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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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적인 질서에 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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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적인 질서에 관하여.

 

 

중생과정에 있는 자들에게서, 내면적인 것들이나, 외면적인 것들은, 아래에 이어지는 상태를 위하여, 주님에 의하여 질서 정연하게 놓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의 그것들은 장래적인 것들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장래적인 것들은, 현재적인 것들이 되었을 때, 그것들은 동일한 것들이 되고, 그리고 이것은 영원한 것이 된다. 왜냐하면, 오직 주님만을 가리키는, 신령존재는 본질적으로 무한하시기 때문이고, 그리고 무한 존재는 시간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영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주님은 모든 것을 예견하시고, 모든 것을 섭리하시고, 그리고 주님의 예견이나 섭리는 영원불변하고, 따라서 영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그분의 신령한 것은, 무한하고, 그리고 그 기간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무한한 것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질서 정연하게 배치하시고, 정돈한 것은 무엇이나 영원하다, 이것이 주님께서 중생시킨 사람의 경우이다. 사람의 중생은, 이 세상에서 시작되고, 그리고 영원히 계속된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나의 천사가 되었을 때, 그는 변함없이 언제나 완벽해지기 때문이다. 사람 안에는 외적인 것들, 내적인 것들, 그리고 극내적인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뒤이어지는 것들의 영원에 대한 수용을 위하여 배치되어야 하고, 그리고 함께 계속적으로 질서 안에 있어야 한다. 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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