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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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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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的인 것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靈的인것이 무엇인지 반드시 자세하게 알아야겠다.

그 이유는 오늘날 기독교계의 대부분의 그들이 그 낱말 즉 영적인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면 그들은 주저하고 그리고 어느 누구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전적으로 無知하기 때문이다.

사람에게서 그것의 본질인 영적인 것은 自我를 목적한 것이 아닌 이나 眞理를 목적으로 하는 이나 眞理에 속한 바로 그 정동(愛情.affection)을 가리킨다.

그리고 자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公定(justice)하고 公平(fairness)한 것을 목적한 공정과 공평에 속한 바로 그 정동(愛情)을 가리킨다.

 

사람이 자신 안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때 더욱이 만약에 그가 이런 정동으로 인하여 행복이나 축복을 느낀다면 그것은 그 사람안에 존재하는 영적인 것으로 그것은 자연적인 것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靈界에서 곧 天界에서 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주님으로부터 천계를 통하여 온 것이다. 그것이 사람 안에서 통치하고 감동을 줄 때 말하자면 그가 생각하고 뜻하는 것들을 모두 의미하게 될 때 그때 그것은 영적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생각들이나 영적인 것들을 취하려는 그의 意志에 속한 행위들을 야기시킬 때 최소한 이런 것들은 그 사람 안에서 靈的인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그가 自然界에서 靈界에 들어갈 때 일어난다. 한마디로 仁愛나 믿음에 속한 정동(애정.affection) 다시 말하자면 선이나 진리에 속한 정동 또는 기쁨이나 즐거움 더욱이 거기에서 비롯된 행복이나 축복이 내적으로 사람 안에서 느껴지고 인지되며 그리고 그것이 그를 진정한 基督敎인 으로 완성할 때 그것은 영적인 것이다.

 

기독교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은 그들이 교회의 본직적인 것을 인애가 아니고 믿음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믿음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극소수가 비록 인애에 관해서 생각한다고 해도 거의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이런 것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역시 인애에 속한 것인 정동에 관한 개념도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애에 속한 정동(情動)안에 있지 않는 자가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느 누구도 거의 仁愛를 가지고 있지 않는 오늘날 이것은 참된 현실이다.

그 이유는 오늘날이 바로 교회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지하여야 할 사실은 일반적인 뜻으로 “ 영적인 것” 이라는 말은 善과 眞理에 속한 정동(애정.affection )을 뜻한다는 것이고 따라서 천계를 영계하고 부른다는 것이고 그리고 성경말씀의 속뜻을 영적인 뜻이라고 부른 다는 것이다.

그러나 특히 선에 속한 情動을 천적인 것이라고 부르고 진리에 속한 정동(情動)을 영적인 것이라고 부른다. (AC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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