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

요한계시록에서는 영적 또는 내적 비의 에 대한 말씀을 다음 과같이 기술하고 있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19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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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서는 영적 또는 내적 비의 에 대한 말씀을 다음 과같이 기술하고 있다.

 

11.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흰 말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이 있는데 그의 이은     충성’과 ‘진실’입니다. 그는 공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머리에는 많은 면류관이 있으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13.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고 있고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4. 하늘에 있는 군대가 희고 깨끗한 고운 삼베(아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16.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의 왕, 주의 주”라는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계19: 11-14,16)

 

위의 표현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 하나하나를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직 이들 표현의 내적(內的) 의미(意味)를 이해하는 자만이 알 수 있을 뿐이다.

하나하나의 표현이 모두 표징(表徵)적이고 의미 심장 함이 분명하다.

말하자면, “그의 눈은 불꽃같고”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이름 쓴 것이 하나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더라“”그는 또 피에 젖은 옷을 입었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들은 희고 깨끗한 아마포(삼베)로 만든 옷을 입었더라” “그의 옷과 다리에 적힌 이름이 있으니” 하는 표현이 모두 그러하다는 것이다.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서술이 “말씀(Word)"이요, 말씀이 곧 주님(Lord)라는 것이다.

“그의 이름을 일러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고 언급되어 있고 뒤이어 “그의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만 왕의 왕이오,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라고 언급되어있기 때문이다.

 

하나하나의 말씀을 해석해 보면 이곳에 언급된 말씀이 모두 영(靈))적이고 내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하늘이 열렸다” 라는 말씀은, 말씀의 내적인 의미는 천계에서만 이해될 수 있으며 이세상에 있는 자라도 천계가 열린 자에게만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표징하고 의미한다,

 

하얀 백마는 말씀의 내적인 의미를 이해한 다는 것을 표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 점이 백마가 표징 하는 것이라는 점은 곧 밝혀질 것이다.

“백마를 탄 자” 라는 말씀은 말씀과 관련된 주님(Lord)요, 그러므로 주님은 말씀 그 자체임이 분명하다. “그의 이름을 일러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라는 언급이 나와있기 때문이다.

 

선(善)을 근본으로 삼을 때에는 “ 신실하고 정의로 심판 하는”이로 호칭되며, 진리(眞理)를 근본으로 할 때에는 “정의로 심판하여 싸우는”이로 호칭된다. 왜냐하면 주님 자신이 정의이기 때문이다. “그의 눈은 꽃같고” 라는 말씀은 주님의 신령(神靈)사랑에 속하는 신령선(神靈善)을 근본으로 하는 신령진리(神靈 眞理)을 의미한다.

 

그의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라는 말씀은 믿음에 속하는 모든 선과 진리를 의미한다.

“이름 쓴 것이 하나 있으니 자신밖에 아는 자가 아무도 없고”라는 표현은 내적인 의미에서의 말씀의 본질은 주님과 주님이 그 의미를 드러내어 주신 자만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피에 젖은 옷을 입었더라” 라는 말씀은 불경스러움과 곡해가 개재된 문자로 된 말씀을 의미한다.

“하늘에 있는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라는 말씀은 말씀대한 내적인 뜻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희고 깨끗한 아마포로 만든 옷을 입고”라는 말씀은 선(善)을 근본으로 하는 진실함 속에 존재하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의 옷과 다리에 이름 적힌 것이 있으니 “라는 말씀은 진리와 선, 그리고 그런 것들의 본질을 의미한다.

 

이 같은 세부적인 사항과 19장의 전후에 보이는 세부적인 사항을 근거로 우리는 교회의 마지막 시대에 말씀의 영적 또는 내적인 의미가 열릴 것이며 그 시대에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도 그러한 세부적인 사항에 이미 예견되어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것이 언급된 말씀의 의미라는 것을 여기에서 새삼 증명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 점은

천계의 비의(Arcana Celestial)에 상세히 설명되어있고 또 주님이 신령진리인 까닭에 주님이 말씀임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씀은 신령진리이다. 주님은 정의이신 까닭에 “그는 백마를 타고 정의(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라고 언급되어 있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힘을 인류를 위해 비축해 두셨기 때문에 “정의(공의)”로 호칭된다.

 

그러므로 “정의”는 오로지 주님에 게만 속하는 미덕이다. (AC 9715, 9979)

“그의 눈은 불꽃같고”라는 말씀이 신령사랑에 속하는 신령선(神靈善)을 근본으로 삼는 신령진리(神靈眞理)를 의미한다는 것은 “눈”은 믿음에 속하는 진리와 이해를 의미하며 “불

꽃“은 사랑에 속하는 선을 의미기 때문이다.

 

“그의 머리 위의 많은 면류관”은 믿음에 속하는 모든 선과 진리를 의미한다. “이름 쓴 것이 하나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더라” 라는 말씀이 내적 의미에서의 말씀의 의미의 본질은 주님과 주님께서 말씀의 내적 의미를 드러내어 주신 자만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은 “이름”이 어떤 것의 본질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피에 젖은 옷을 입었더라”라는 말씀이 곡해가 개재된 문자로 된 말씀을 의미한다는 것은 “옷”이란 진리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진리는 선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특히 궁극에 있어서의 진리를 의미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자로 된 말씀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피” 란 불경스러움이 개재된 그릇된 진리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늘에 있는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라는 말씀이 말씀의 내면적인 것을 이해하고 있는 자들을 의미한다는 것은 “ 군대” 란 천국과 교회의 진리와 선 속에 존재하는 자들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말”은 이해(총명)를 의미한다.

 

그리고 “흰색“은 천국의 빛 가운데에 존재하는, 그러므로 궁극적인 내적 진리를 의미한다. ”희고 깨끗한 아마포로 만든 옷을 입고“라는 말씀이 선을 근본으로 하는 진리 속에서 살아가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의미한다는 것은”깨끗한 아마포로 만든 옷을 입고“라는 말씀이 선을 근본으로 하는 진리인 천계의 기원을 근본으로 하는 진리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옷과 다리에 이름 적힌 것이 있으니”라는 말씀이 진리와 선 그리고 그 본질을 의미한다는 것은 “옷”은 진리를 “이름”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질을, 그리고 다리는 사랑에 속하는 선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만 왕의 왕이요, 만주의주”는 신령진리와 신령선과 관련된 주님이며 주님은 신령(神靈)진리(眞理)를 근본으로 삼는 “왕”으로 호칭된다. 그러므로 그는 신령 선을 근본으로 삼는 “주”로 호칭된다.

 

이러한 사실에서 영적 또는 내적 의미에서의 말씀의 본질(本質)이 무엇인지 분명해지며 또 말씀 속에는 어떤 영적인 것, 말하자면 천계와 교회에 대한 그 어떤 것을 의미하지 않는 말씀은 하나도 없음이 분명하다. (W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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