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와 신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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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기리는 말씀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23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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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14.12.219

매우 기리는 말씀들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진 분이 아니다. 이분을 소개함에 있어, 그를 평하여 기리는 몇 분의 글을 옮기는 것으로 머리말을 대신하고자 한다(옮긴이).

 

 

“또 그는 과학과 철학연구를 시작한 이래, 대자대비하고 무한한 신성(神性)과 가장 높은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 어떤 연구도 아무런 값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언제나, 그 눈을 실제 소용 쪽으로 돌렸다.

 

오늘, 여기모인 분 가운데서 적지 않은 분들이 스베덴보리가 지닌 풍부한 발명의 재능과 그 범위가 아주 넓다는 사상을 듣고 놀랐을 것이다. 스베덴보리는 언제나, 그가 발명해야 할 것들의 표를 만들어 거기에 설명을 덧붙여 놓았는데, 지금에서 보면 거의 전례 없던 것들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학자로서 그가 연구한 것은 수학, 물리학을 비롯하여 천문학, 광물학, 화학, 지질학, 박물학에 까지 이르렀다.

 

또 철학자로서는, 그 시대에 알려진 모든 학성을 연구하여 닦았으며, 여러 방면에 이바지한 것들은 어느 것이나 독창적인 동시에 그 힘이 그 얼안(분야)에 미친 바가 적지 않다.

 

그러면서도 그는 또한 정치가, 이재가(理財家)로서, 또는 돈(통화)과 재정방면에서도 실제적 일가견을 지닌 비범한 인물이었다.”

 

(1910년 런던에서 열린 스베덴보리 협회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협회의장인 문학박사 E. G. 브로드휠드 경이 행한 개막 연설 중에서).

 

 

“훌륭하고 논의의 여지가 없는 교양, 끈질김(강인함),수리적인 이지(理智)의 사람, 가장 경건하고 천사의 기질을 지닌 사람, 나에게는 아름답고 사랑할 만한, 그리고 비극적인 사람…….

 

그가 지은 책에는, 다른 그 어떤 사람들이 지은 책에서보다 더 많은 진리가 드러나 있다. 마음의 범위에서 그는 가장 높고 귀한 자리를 차지한 분 가운데 한 분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더 빛날 영적 태양의 하나”(19세기 영국 사상계의 큰 별, 토마스 칼라일의 말).

 

 

“나는 스베덴보리는 더덕가로서는 사람들이 드리는 어떠한 찬미도 그에게 미칠 수 없는 분이고, 박물학자, 심리학자, 신학자로서는, 그 얼안(분야) 전문가들과 철학자들이 드리는 감사와 찬사에 대한 강력하고 또 여러 갈래에 걸친 요청을 한다는 것을 감히 주장할 수가 있다.” (19세기 영국 문단의 진귀한 보배 S. T 콜러 리지Samuel Taylor Coleridge).

 

"가장 존경할 만 한 스베덴보리. 그는 영계의 가장 높은데 있는 위대한 성도다.”(근대의 성자요, 견신자(見神者), 썬다. 싱).

 

장님. 벙어리. 귀머거리, 삼중고의 헬렌 켈러 여사가 스베덴보리에게 드리는 찬사 -

 

“아! 눈멀어 깜깜한 나에게 빛을 가져오게 한 분이시여!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지 않으시는 영이시여!

 

내 영혼의 괴로움이 깊어질 때에도 당신은 내 가까이에 계시옵니다.

 

내 사랑하는 주님 앞으로 죽음이 그 정다운 손으로 나를 인도할 때까지

 

당신의 거룩한 뜻을 지닌 말씀을 빛나는 보석처럼,

 

온통 박아 주소서. 내 마음속에.

 

아! 이승에서는 내 어둠을 비추는 등불이여!

 

저승에서는 다함이 없는 내 기쁨이여!

 

“스베덴보리의 사상체계는 모든 것을 품고 있다. 그는 내가 던지는 모든 물음에 답을 주었다. 비록 그것이 우리들에게 아무리 어렵고 힘든 것일지라도. 아! 평안을 모르는 사람이여, (그의 것을) 잡고 읽으시라.” (금세기의 위대한 극작가, 오가스트. 스트린드 베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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