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 사대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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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각인된 생명에 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7-12-2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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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14.12.219
마음에 각인된 생명에 대하여

 

어느 누구나 사랑으로 말미암아 행한 것은 그의 마음에 각인 된 것으로 남는다.

왜냐하면 사랑은 생명의 불꽃이고, 따라서 그것은 모두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런 것은 곧 사랑을 가리키고, 그리고 그것은 생명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런 것이 생명이고, 따라서 이런 것이 사랑이고, 그리고 그것은 영혼이나 몸의 측면에서 온전한 사람이다.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사람에게 있는 천계의 삶을 이루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것들이 모든 것을 지배할 때, 자기사랑이나 세상사랑은 그 사람에게서 지옥의 생명을 이룬다. 왜냐하면 이런 사랑들은 전자의 사랑에 정반대

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사랑이나 세상사랑들이 통치하는 자들은 천계로 부터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영접 수용한 것들은 모두가 지옥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생각하고, 원하고, 의도한 것이나, 또한 사람이 믿은 것은,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것은 천계에서 오는 것이 거나 지옥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뒤이어지는 것은 자기 자신 안에 자기사랑이나 세상사랑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생명을 만들고,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면 다른 자를 위한 것이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한 선한 것을 열망한다.

그리고 그들의 생명이 지옥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과 비교하여 다른 자들은 무시 경멸하고, 그리고 그들은, 만약에 그들이 자신들을 호의를 가지고, 지지하지 않는 다면, 다른 자들에게 분노한다. 그들은 미움 가운데 자신들을 둔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에 대하여 복수심을 불태우고, 심지어 그들에게 그들의 광기를 토해내기를 열망한다. 종국에 이런 것들은 그들의 삶의 쾌락이 되고, 따라서 그들의 애욕들이 된다.

 

그들은 그들 안에 지옥을 지니고 있는 자들이고, 그리고 사후에는 지옥에 갈 자들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생명은 지옥에 있는 자들의 생명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거기에 있는 모두는 이런 성품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물들은 천계로 부터 아무것도 영접,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

속에서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리고 사후의 삶을 부인하고, 결과적으로 교회에 속한 모든 것들은 무시한다. 이러한 것은, 그들의 자신들의 동료 시민들에게 선을 행한다는 것이나, 그리고 사회와 국가에 대하여, 그리고 교회에 대하여 아무런 쓸모가 없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것들에 관해서 좋게 말하는 것 까지도 쓸모가 없다. 그 이유는 그들은, 체면을 차리기 위하여 그리고 명성이나 영예나 재물 따위를 얻기 위하여

자기 자신들이나 이 세상을 위하여 이런 모든 것을 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은 , 이런 인물들이 그런 것에 의하여 선한 것을 행하기 위한, 외적인 구속들이고, 그리고 악한 것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한 외적인 구속들을 가리킨다.

양심에 속한 것들인, 그리고 악한 것이 무엇인지 지시하는 , 내적인 구속에 관해서 말한다면, 꼭 지킬 필요는 없다. 그 이유는 그것이 죄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들이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신령율법에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후 그 즉시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런 인물들이 저 세상에 오게 되면, 그리고 외적인 것들이 그들에게서 제거 되면, 그들은 그의 내면적인 것들과 일치하는 모든 사악함 속으로 머리를 쳐 박고, 미친 듯이 달려간다. 이런 것은 자신들과 비교하여 다른 자들에 대한 경멸이고, 그리고 반목, 미움, 복수심, 격정, 잔인함이고, 그리고 위선이나 사기, 협잡이 되겠고, 그리고 이 밖에도 수많은 종류의 사악함이 되겠다. 그 때 이런 것은 그들의 생명의 기쁨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선한 자들에서 분리되고, 지옥으로 쫓겨난다.

 

이 세상에 있는 이런 부류의 수많은 자들은 이런 것들이 그들이 생명의 기쁨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런 것들이 그들 자신을 자기사랑이나 세상사랑 안에 숨기기 때문이다.

그 때 이런 부류의 인물들은, 이런 부류의 사랑들을 선호하는 모든 것들을 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런 것을 확증하는 모든 것들을 진리들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 밖의 다른 선들이나 진리들을 알지 못하고, 또한 그것들을 시인하지도 않는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닫아버린 천계로 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생명의 불꽃이기 때문에 그리고 모두의 생명은 그의 사랑에 일치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천계적인 불꽃이고, 무엇이 지옥의 불꽃인지 잘 알 수 있겠다. 천계적인 불꽃은 오직 주님사랑과 이웃사랑이고, 지옥적인 불꽃은 오직 자기사랑과 세상사랑이다. 결과적으로 지옥적인 불꽃은 모든 악자에 속한 욕망인데,

그것은 마치 그것들의 샘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이런 부류의 애욕에게서 솟아난다.

 

지옥에 있는 자들에게 있는 생명의 성질은, 만약에 외적인 구속이 제거 된다면, 그리고 거기에 그들을 억제하는 내적인 구속들 역시 없다면, 이 세상에 있는 이런 작자들 가운데 있는 것이 무엇인지 능히 추론 될 수 있겠다.

 

사람의 생명은 사후에도 바뀌어 질 수 없다. 그 때 그전에 그러했던 그런 것으로 남는다. 지옥에 속한 생명은 천계에 속한 생명으로 변화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것들은 서로 상반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지옥에 온 자들은 영원히 거기에 남아 있는 것이고, 천계에 오른 자들은 거기에 영원히 남아 있다는 것은 명확하다.

(10740-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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