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 사대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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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누구나 속사람과 겉사람을 가지고 있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23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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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누구나 속사람과 겉사람을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속사람과 겉사람을 가지고 있다. 속사람은 영적인 사람이라고 부르는 존재이고, 겉사람은 자연적이 사람이라고 부르는 존재다. 이 양자는 사람이 중생하기 위하여 반드시 중생하여야 한다.

 

중생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겉사람, 즉 자연적인 사람은 명령하고, 그러고 속사람, 즉 영적인 사람은 섬긴다. 그러나 중생한 사람에게서 속사람, 즉 영적인 사람은 명령하고, 겉사람, 즉 자연적인 사람은 섬긴다. 이와 같은 역(逆)은, 주님에 의한 중생을 통하는 것을 제외하면, 결코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겉사람이 중생하지 못하고 있는 한, 그는 쾌락 안에, 재물이나 자만 안에 있는 것을 모두 선하다고 여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이런 것의 반대쪽에 두는 자들에 대해서는 증오나 적개심으로 불태운다. 그리고 그 때 속사람은 동의할 뿐만 아니라 확증하고, 그리고 조장하는 이유들을 제공한다. 따라서 속사람은 섬기고, 겉사람은 명령한다.

 

그러나 겉사람이 중생하였을 때 속사람은 이웃을 좋게 생각하고, 그가 잘 되기를 원하는 것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선하게 여긴다. 그리고 겉사람은 이웃에 관해서 좋게 말하고, 좋게 행동하는 것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선하게 완성한다. 종국에 모두는 이웃사랑과 주님사랑을 목적으로 취한다. 그리고 자기사랑이나 세상사랑 앞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이 경우 겉사람, 즉 자연적인 사람은 섬기고, 속사람, 즉 영적인 사람은 명령한다.

 

제일 먼저 속사람은 주님에 의하여 중생하고, 그리고 그 뒤에 겉사람은 중생한다. 후자는 전자에 의하여 중생합니다. 속사람은 믿음에 속한 것들을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원하는 것에 의하여 중생한다. 믿음에 속한 삶이 인애다.

 

중생한 사람은 그의 속사람의 측면에서 천계에 있다. 그리고 그는, 사후에 거기에 온 자들 가운데 있는 천사들과 더불어, 하나의 천사가 된다. 그 때 그는 천계의 삶을 살고,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고, 진리를 이해할 수 있고, 선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로부터 지복(至福)을 누릴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영생에 속한 행복이다.

(8742-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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