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 사대교리

새 예루살렘 사대교리

사람은 위를 향해 볼수 있도록, 즉 자기 자신의 위를 볼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23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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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위를 향해 볼수 있도록, 즉 자기 자신의 위를 볼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사람은 위를 향해 볼 수 있도록, 즉 자기 자신의 위를 볼 수 있도록 창조되었고, 그리고 또한 아래를 향해 볼 수 있도록, 즉 자기 자신의 아래를 볼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자신의 위를 본다는 것은 자신의 이웃을, 그리고 그의 나라나, 교회나, 주님라를, 특히 주님을 우러르는 것을 가리킨다다. 그러나 자신의 아래를 본다는 것은 땅을 우러르는 것이고, 세상을, 특히 자기 자신을 우러르는 것을 가리킨다.

 

자신의 이웃이나, 나라나 교회를 우러른다는 것이 자기 자신의 위의 것을 우러르는 것이라는 것은 이것이 곧 주님을 우러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인애 안에 계시기 때문이고, 그리고 이웃이나 자신의 나라나 교회를 우러른다는 것은 곧 그들이 잘 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인애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게서 방향을 스스로 바꾸는 것은 자기 자신의 아래를 우러른다는 것이고 그리고 또한 자기 자신이 잘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위를 우러른다는 것은 주님에 의하여 올리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위에 계시는 주님에 의하여 그 사람이 올리어지는 것이 없다면,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위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아래를 우러른다는 것은 사람에게 속한 것인데, 그 이유는 그 때 그 사람은 자신이 이외는 다른 것을 선호하않기 때문입니다.

 

인애의 선이나 믿음의 선 안에 있는 자들은 자신의 위를 우러르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주님에 의하여 올리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애의 선이나 믿음의 선 안에 있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아래를 우러르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주님에 의하여 올리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주님에게서 비롯된 진리나 선의 입류를 자신에게로 방향을 바꿀 때 그는 자기 자신의 아래를 우러른다.

주님에게서 입류하는 선과 진리를 자기 자신에게로 방향을 바꾸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자기 앞에 있는 세상을 보게 되지만, 그분의 선과 진리와 함께 주님을 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선과 진리는 그 사람 뒤에 있고, 따라서 그런 것들은 그에게는 불 영명한 것이고, 그리고 그 사람은 그것들에 대하여 전혀 관심도 없으며, 종국에는 그 사람은 그것들을 부인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위를 우러르는 것이나 또는 아래를 우러르는 것은 그것을 목적으로 가지는 것을 뜻하고, 또한 그것을 모든 것의 으뜸으로 사랑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자신의 위를 우러른다는 것은 주님에 속한 것이나 주님나라에 속한 것을 목적으로 갖는다는 것을 뜻하고, 또한 모든 것들의 으뜸을 사랑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래를 우러른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 속한 것이나 세상에 속한 것을 목적으로 소유한다는 것을 뜻하고, 그리고 그것을 모든 것들의 으뜸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뜻한다. 사람의 내면적인 것들은 사랑이 자체를 향하는 곳을 향해 실제적으로 자신을 바꾼다.

 

인애나 믿음의 선 안에 있는 사람은 역시 자기 자신이나 세상도 사랑하지만, 그러나 목적에 대한 수단으로서 사랑을 하는 그 이상은 아니다. 그 사람에게서 자기사랑은 주님사랑을 우러른다. 왜냐하면 그가 주님을 섬기기 위한 목적에 대한 수단으로서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세상사랑은 이웃사랑을 우러르는데, 왜냐하면 이웃을 섬기기 위한 목적 때문에 수단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단들이 목적 때문에 사랑을 받을 때 그것은 사랑받는 수단들이 아니고, 목적인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세상적인 광영 안에 있는 자들은, 다시 말하면 다른 사람에 비하여 뛰어나게 탁월함이나 풍부함 가운데 있는 자들이 그렇지 않은 자들이 할 수 있는 것과 꼭 같이 주님에 대하여 자기 자신을 더 높이 우러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목적으로서가 아니고 수단으로서 탁월함이나 풍부함을 존중한다면, 그들은 가지 자신의 위를 우러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위를 우러른다는 것은 사람의 고유한 것이지만, 그러나 자신의 아래를 우러른다는 것은 짐승의 특징입니다. 이상에서 이어지는 결론은 사람이 자신의 아래를, 또는 지옥의 형상이다 는 것이고, 그리고 사람이 자신의 위를, 또는 위를 향하여 우러르는 것에 비례하여 그는 사람이고 또한 주님의 형상이다 는 것 등이다. (7814-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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