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 사대교리

새 예루살렘 사대교리

주님에게서 발출하는,신령한 것이 있는 것 둘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선(善. Good)이고, 다른 하나는 진리이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21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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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에게서 발출하는,신령한 것이 있는 것 둘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선(善. Good)이고, 다른 하나는 진리이다

 

주님에게서 발출하고, 그리고 이것 때문에 그것들의 근원 안에 신령한 것이 있는 것 둘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선(善. Good)이고, 다른 하나는 진리이다. 결과적으로 이 둘은 천계에서 통치하는 둘인 것이다. 아니, 천계를 이루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이 둘을 인애와 믿음이라고 한다.

 

선과 진리가 주님에게서 발출할 때, 그것들은 완전히 결합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도록 결합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그것들은 천계에서 하나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천계에서 하나이기 때문에, 천계는 주님의 형상이다. 만약에 인애와 믿음이 교회 안에 하나의 존재로 있다면 교회에서도 그와 꼭 같을 것이다.

 

인애에 속한 선의 개념이나, 믿음에 속한 진리의 개념은 태양과 그것의 빛으로 말미암아 형성된다. 태양에서 발출하는 빛이 볕과 결합할 때, 그것은 마치 봄철이나 여름철의 경우에서와 같이, 지상의 모든 것들은 싹을 내고, 생동하지만, 그러나 마치 겨울철에서와 같이, 그 빛 안에 볕이 없다면, 지상의 모든 것들은 굼뜨고, 생기를 잃고, 죽을 것이다. 더욱이 성경에서 주님은 “태양”에 비유되었고, 그리고 주님에게서 발출한 선과 결합된 진리는 “빛”이라고 불렸고, 사랑의 선은 “불”이라고 하였다. 더욱이 사랑은 생명의 불(=불꽃)이고, 믿음은 생명의 빛인 것이다.

 

이상의 모든 것에서 볼 때 하나의 개념은, 사람에게서 믿음과 인애가 결합하였을 때, 그 사람의 됨됨이에 관해서는 교회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은 정원이나 낙원과 같다고 할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믿음과 인애가 결합되지 않았을 때, 그 사람의 됨됨이는 눈으로 덮인 사막이나 빈들과 같다고 하겠다.

 

자연적인 사람의 단순한 빛으로 사람은 누구나 진리와 선이 일치한다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리고 진리와 악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나, 그리고 그것들은 서로 결합할 수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믿음과 인애의 경우도 꼭 같다. 경험 자체도 동일한 것을 입증 한다. 삶의 측면에서 악 안에 있는 사람은 믿음의 측면에서 거짓 안에 있든지, 또는 믿음 안에 전혀 있지 않든지, 또는 믿음에 정반대되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하나의 비밀이지만, 삶의 측면에서 악 안에 있는 사람은, 비록 그가 자신은 진리 안에 있다고 할지라도, 그의 악에 속한 거짓 안에 있는 것이다. 그가 그와 같이 믿는다는 것은, 이것에 관해서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종지적 믿음(persuasive faith) 안에 있기 때문이다. 7623-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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