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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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어느 누구도 성경에 언급된 평화(peace)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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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어느 누구도 성경에 언급된 평화(peace)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예를 들면 축복의 말씀에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얼굴을 드사 너희에게 평화주기를 원한다(민6:26)

 

는 말씀이나, 그 밖의 다른 장 절들에서 평화(평온)의 뜻을 알지 못한다.

거의 모두가 온갖 적군이나 원수들로부터의 安全을 평화로 믿고 있다. 이런 평화나 평온은 지금의 본문 절에서 뜻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것보다 월등히 뛰어난 평화를 뜻한다. 즉 천계(天界)적인 평화나 평온을 뜻하는 것이다.

 

이 평온은 주님께서 인도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주님 안에 있지 않는다면 다시 말하면 모든 것 안에 있는 모든 것이신 주님께서 계시는 천계 안에 있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부여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천계적인 평화는 자아애나 세간애서 야기된 온 갓 탐욕이나 정욕이 제거 되었을 때 입류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것들은 평화를 제거하는데 그것들은 사람의 내면적인 것들을 괴롭히고 종국에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불안 속에 있게 하고 그리고 그의 쾌락이 온갖 악들 가운데 있기 때문에 평온을 곤혹이나 골치 아픈 것 속에 있게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런 처지에 있는 한 평화나 평온은 무가치한 것 이다고 굳게 믿는다.

 

그리고 만약에 어느 누가 자아애는 세간애서 비롯된 쾌락들이 제거될 때 천계적인 평화나 평온은 지각 될 수 있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평화에 반대되는 악(惡)에 속한 쾌락 안에 평화가 있는 것 이라고 비웃는다.

 

평온의 성질이 이와 같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모든 행복들이나 축복들의 극내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보편적인 것 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고대 사람들은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라는 말을 상용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를 뜻할 경우에는 사람들이 평화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묻기도 하였다.

 

평화(평온)에 관하여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필히 이해 했으면 좋겠다.

다시 말하면 천계에 있는 평화는 이 세상의 봄(spring)이나 여명(gray of morning)과 같다는 것 최고의 뜻으로 평화는 주님을 가리키고 표징적인 뜻으로는 주님 나라를 뜻하고 그리고 그것은 극내적인 것에서 비롯된 선과 함께 하는 주님의 신령정동(the Lord,s Divine affection) 이다는 것, 모든 불안은 악이나 거짓에서 비롯되지만 평화는 선(善)과 진리(眞理)에 기인 한다는 것 등이다. (AC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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