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주님에서 비롯된 모든 것은 선한 것이고 참된 것이다.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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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에서 비롯된 모든 것은 선한 것이고 참된 것이다.

 

 

따라서 사람에 의한 이것의 모방 가운데 있는 선이나 진리는 선한 것도 참된 것도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모든 선한 것이나 참된 것은, 그것 안에는 그것의 목적에서 비롯된 생명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게서 비롯된 목적은, 단순한 그 사람을 위한 것이다. 이에 반하여 주님에게서 비롯된 선한 것이나 참된 것은, 목적으로서 선 자체나 진리 자체를 위한 것이고, 따라서 주님을 목적한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선한 것이나 참된 것은, 주님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사람에게서의 목적은 자기 자신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사람이 애지중지하는 것은, 그리고 그가 원하고 뜻하는 것은, 그가 목적으로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서 비롯된 그 사람에게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사랑과 세상 사랑이다. 그러나 주님에게서 비롯된 사람에게 있는 사랑은 이웃을 향한 사랑이고, 주님사랑이다. 이런 사랑들의 차이는 마치 천계와 지옥의 차이만큼 크게 차이가 난다.

 

사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 사랑이나 세상사랑은, 지옥에서 통치하고, 따라서 지옥이다. 이에 반하여 이웃을 향한 사랑이나 주님 사랑은 천계에서 통치하고, 그리고 천계이다. 더욱이 사람은 이런 존재이고, 그리고 이런 것은 영원히 남아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사람의 의지에 속한 모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이해에 속한 것은 그것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의지를 형성하는 그 사랑은 계속해서 이해에 유입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것을 밝게 비추고, 그리고 그것을 조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서 악한 것을 애지중지 하는 자들이 자기 자신에 의하여 생각 할 때, 그들은 자신들의 사랑에 속한 악과 일치하는 거짓된 것을 생각한다, 비록 사람들 앞에서 그들이 위선으로 말미암아 달리 말한다고 해도, 또는 어떤 자들은 종지적인 신앙에서 말한다고 해도, 그것의 성질이 어떠한지는 위에 언급한 내용에서 잘 알 수 있겠다.

 

주지해야 할 것은, 사람들 앞에서 사람은 노력에 의하여 자신들을 신령한 것처럼 꾸밀 수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마치 빛의 천사처럼 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반하여 주님 앞에서, 그리고 천사들 앞에서는 외적인 형체는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내적인 형체만 드러난다. 이것이 사람의 고유속성에서 비롯되었을 때, 그것은 더럽고 추잡할 뿐이다.

 

이런 인물들 안에는 그저 단순한 자연적인 것만 있고, 영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오직 자연적인 빛으로만 보고, 천계의 빛으로는 전혀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아니, 그들은 천계의 빛이 무엇인지, 조차도 알지 못하고, 또한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모든 그들의 내면적인 것들은, 외적인 것들로 바뀌고, 그리고 거의 대부분은 동물들의 내면적인 것들로 바뀐다. 또한 그들은, 주님에 의하여 위로 오르는 것을 그들 스스로 선호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짐승에 비하여 월등한 특별한 은혜를 받게 되면, 이러한 일은 주님에 의하여 천계에 올려지고, 주님에게 오르는 일이고, 따라서 인도 될 수 있다. 이런 일련의 모든 일들은, 선과 진리를 목적해서 선과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이 오르는 것들로, 그것은 이웃 사랑하고, 주님 사랑하는 자들에게서 동일하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뜻으로 이웃은 선한 것이나 참된 것을 가리키고, 보다 낮을 뜻으로는 공정한 것이나 올바른 것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더욱이 하나님은 선한 것이고, 참된 것이고, 그리고 공정한 것이고, 올바른 것이다. 그 이유는 이런 모든 것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하나님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1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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