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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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비롯된 주님의 예배에 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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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비롯된 주님의 예배에 관하여.

 

 

수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교회에 속한 교리의 것들을 믿을 때, 믿음에 의하여 주님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을 사랑할 때, 사랑에 의하여 주님을 예배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그저 단순하게 믿는 것이나, 그거 단순하게 사랑하는 것에 의하여, 예배 받지 않으시고, 오히려 주님의 계명들에 따라서 사는 것에 의하여, 예배 받으신다. 그 이유는 이런 사람들만이 주님을 믿고,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계명에 따라서 사는 자들이, 주님을 믿는 자들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는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그것에 속한 소원이 없는 진리의 이해 안에는 계시지 않기 때문이고, 오히려 주님께서는 그것의 바람과 함께 하는 진리의 이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그것을 원하고, 그 원하는 것에 따라서 그것을 행할 때까지, 진리들은 사랑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그의 것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의지가 그 사람 자신이기 때문이다. 이에 반하여 이해는 사람이 그것을 의지의 것으로 취하는 것에 비례하여 그 사람의 것이다.

 

더욱이 주님께서는 선에서 비롯된 그 사람의 진리들 안에서 그 사람과 함께 현존하시고, 그리고 선에게서 비롯된 진리들은,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행한다. 그러나 그가 이해하고 그리고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과 함께 주님은 현존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없이 행하는 것은 위선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그것은 사람 앞에서 행한 것이지, 주님 앞에서 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주님께서는 허깨비와 같은 사람에게서는 함께 살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주님의 진리들을 알지 못하고, 그것들을 행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함께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선에서 비롯된 진리 안에 있는 사람에 현존하시고, 다시 말하면 사람이 진리들을 원하고, 그것들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현존하신다. 왜냐하면 선에게서 비롯된 진리들은, 사람과 더불어 교회를 이루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 사람과 더불어 천계를 이루기 때문이다. 한마디 주님 자신은 그 사람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만약에 사람이 이런 주제에 관해서 깊이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능히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의 이해가 진리들에 의하여 형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의 의지는 선들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우주 안에 있는 삼라만상은 진리와 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선과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의 이해는 진리들을 영접, 수용하는 것에 의하여 형성되고, 그의 의지는 선들을 영접, 수용하는 것에 의하여 형성되기 때문이다. 믿는바 진리들을 이른바 “믿음의 진리”라고 부르고, 기쁨으로 감화 감동된 선들을 “사랑의 선”이라고 부른다. 이상에서 밝히 알 수 있는 것은, 그것에 의하여 이해가 형성된 믿음의 진리들이 그런 것이라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에 의하여 의지가 형성된 사랑의 선들은 이런 것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그 사람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이해와 의지로 말미암아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그의 이해가 신령진리들에 의하여 형성되었다면, 이런 진리들은 그의 믿음을 이루는 진리들이다. 그리고 만약에 그의 의지가 선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그의 사라에 속한 선들이다. 이것에서 뒤이어지는 것은, 그 때 그 사람 안에 천계가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주님께서는 주님의 천계에서 사시는 것과 같이, 그와 같이 사실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해를 이루는 신령진리들이나, 의지를 이루는 신령선들은 모두가 주님에게서 오기 때문이고, 또한 그것은 주님 자신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볼 때,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의 이해가 믿음에 속한 진리들에 의하여 물드는 것이고, 그리고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의지가 사랑에 속한 선에 물드는 것이고, 그리고 성언에서 진리들을 배우고 그것들을 원하고, 그것들을 행하는 것 이외에는 이런 일이 행해질 수 없다는 것을 등을 밝히 알 수 있겠다.

이렇게 볼 때, 믿음과 사랑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예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밝히 알 수 있겠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은, 주님께서는 모두의 구원을 열망하신다는 사실에서 아주 명확하다. 사람의 구원을 원하신다는 것은, 사람을 천계에 계시는 그분에게로 데려오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그것들이 선에게서 비롯된 진리들로서, 따라서 사람이 믿음에서, 그리고 사랑에서 행하는 주님의 계명들을 가리키는 주님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처럼, 그 사람 안에 있는 그런 것들을 제이하면, 그 사람 안에선ㄴ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사람 안에는 주님이나 천계에 속한 것들을 수용하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업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천계 자체는 그 밖의 다른 것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주님께서 직접 가르치신 요한복음 14:15.21.23.24 절을 참고 바란다. 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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