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주님께서는 천적인 나라에 있는 자들에게는 태양으로 보이고, 영적인 나라에 있는 자들에게는 달로 보인다.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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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천적인 나라에 있는 자들에게는 태양으로 보이고, 영적인 나라에 있는 자들에게는 달로 보인다.

 

 

태양처럼 보이는 주님은, 오른쪽 눈 위의 중간 고도에서 보이신다. 해처럼 보이는 주님에게서는 빛이 주님의 천적인 왕국에 있는 자들에게 비추고, 달처럼 보이는 주님에게서는 빛이 주님의 영적인 왕국에 있는 자들에게 비춘다. 천계에 있는 빛은 주님의 신령인간에서 발출한 신령진리를 가리킨다. 그리고 영적인 왕국의 천사들에 의하여 수용되었을 때, 이것은 이웃을 향한 인애의 선에서 비롯된 믿음의 진리라고 불린다. 영적인 왕국이라고 하는 중간천계는 이 선과 진리로 형성된다. 성막 안에 있는 등잔대는 달을 표징하는데, 영적인 왕국에 있는 자들은, 그것에서 빛를 받는다. 따라서 그것은 거기에 있는 신령진리의 측면에서 주님을 표징한다. 왜냐하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이 왕국에 속한 자들에는 달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등잔대가 남쪽에 놓여 있는 이유를 잘 알 수 있겠다. 왜냐하면 “남쪽” 은 신령진리의 빛이 있는 곳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설병이 그 위에 놓인 상은 복쪽에 놓여 있는 이유도 잘 알 수 있겠다. 왜냐하면 “북쪽”은 신령진리가 불영명한 상태에 있는 곳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이 상 위의 “빵들“이 뜻하는 신령선에서도 동일하다. 이 선은 달에게서 비롯된 빛처럼 신령진리의 수용 그릇을 통하여 영적인 선이 된다. 이러한 내용이나 뜻은 둥잔대나 남쪽을 향해 있는 그것의 위치가 뜻하는 비의이다. 그리고 진설병이 그 위에 놓인 상이나 북쪽을 향해 있는 그것의 위치가 뜻하는 비의이다.

 

“등잔대”가 주님의 신령인간에서 발출하는 신령진리를 뜻한다는 것은 계시록에거 볼 수 있다. (계시록 1:1`2,13) 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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