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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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눈으로 본다는 것에 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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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눈으로 본다는 것에 대하여.

 

 

궁극적인 천계 즉 일층천에 있는 천사적인 영들은 변함없이, 이 세상에 있는 것들과 동일한 것들의 형체를 본다. 예를 들면 그런 것들은 동산들, 그리고 그것들의 열매를 가지고 있는 아무들이 되겠고 꽃들과 수목들이 되겠고, 집들이나 궁전들들이 되겠고,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되겠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보지 못한 헤아릴 수 없는 다른 것들이 되겠다. 이런 것들이 보다 높은 천계에 있는 천계적인 것들의 표징이다. 그리고 일층천에 있는 것들은 아래에 있고, 영들의 눈 앞에 한 형체로 그와 같이 보여진다. 그리고 그것은 천사적인 영이 그것들로부터 보다 높은 천계에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을 알고 지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개별적인 것들인 가장 작은 것에 내려온 모든 것들은 표징적이고, 표의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법궤나 그룹들 주거들, 거기에 있는 식탁들이 천계의 표징을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겠다 이러한 것들은 사람이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사람의 눈에 의해서는 보여 질 수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이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것들을, 따라서 물질적인 것들을 영접, 수용하기 위하여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을 매우 조잡하기 때문에, 자연에 속한 내면적인 것들인 그들의 시력으로 감싸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그것들에 가까이 있는 내면적인 성질에 속한 단순한 그런 것들을 보기 위하여, 준비된 렌즈들에게서 넉넉하게 잘 알 수 있겠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런 눈들은 가장 무디고 우둔하고, 그리고그런 성질의 것이기 때문에, 저 세상에서 영들에게 나타나는 표징들은 그것들에 의하여 전혀 볼 수 없다. 그리고 만약에 그것들이 나타난다면, 이 세상의 빛은 반드시 그 눈에서 제거되어야 하고, 그리고 그 때야 비로소, 천계의 빛 가운데 있는 것들은 보이게 된다. 왜냐하면 천계의 빛이 있고, 이 세상의 빛이 있기 때문이다. 천계의 빛은 사람의 영을 위한 것이고, 이 세상의 빛은 그의 육신을 위해서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그 경우는 이러하다.

 

천계의 빛 가운데 있는 것들은, 사람이 이 세상이 빛으로 보는 한, 아주 짙은 흑암 가운데 있다. 그리고 그 반대로도 그러하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의 빛 가운데 있는 것들은, 사람이 천계의 빛으로 볼 때, 아주 짙은 흑암 가운데 있다. 여기에서 얻은 사실은 이 세상의 빛이 육신적인 시각에서 제거 되었을 때, 사람의 영의 눈으로 열린다. 그리고 천계의 빛 가운데 있는 것들은 잘 보이게 된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사람들이 천계적인 것들에 관해서, 짙은 흑암의 상태에 있는 이유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사후의 삶이 있다는 것이나, 그리고 그들이 사후에 영원히 살 것이라는 것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짙은 매우 흑암의 상태에 있는 이유도 잘 알 수 있겠다. 왜냐하면 오늘날 사람들은, 육신에 흠뻑 빠져 있고, 따라서 육신적이고, 현세적이고, 이 세상적인 것들에 몰두, 빠져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매우 조잡한 이 세상의 빛에 몰입되어 있어서, 그리고천계적인 것들은, 그 사람에게는 전적으로 짙은 흑암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의 영의 시각은 전혀 빛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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