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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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진리들의 근원이고, 선에서 비롯된 진리들은 기억지들의 근원이다 따라서 선은 결과 그것들에서 파생된 것들 안에 있는 모두이다.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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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진리들의 근원이고, 선에서 비롯된 진리들은 기억지들의 근원이다 따라서 선은 결과 그것들에서 파생된 것들 안에 있는 모두이다.

 

 

여기의 경우는 목적, 원인, 결과와 같은 것이라고 하겠다.

목적은 원인의 전부이고, 원인은 결과의 전부이다. 만약에, 목적, 즉 최종의 원인이 소멸된다면, 거기에는 그것의 효율적인 원인도 없고, 그리고 결과도 없기 때문이다. 서로 각자가 뒤이어지는 천적인 것이나, 영적인 것, 그리고 자연적인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모든 영적인 것은 천적인 것에서 비롯되고, 모든 자연적인 것은, 영적인 것에서 비롯된다. 다시 말하면 천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을 통해서이다.

 

사람에게서 사랑에 선에 속한 것은, “천적인 것”이라고 하고, 여기서 파생된 믿음의 진리에 속한 것을 “영적인 것”이라고 하고, 그리고 기억지에 속한 것을 “자연적인 것”이라고 한다. 기억지가 자연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이 지식 이 세상의 빛 가운데서는 진리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하여 믿음의 진리는, 그것이 사람 안에 있는 믿음의 한에는, 천계의 빛 가운데 나타난다.

 

이렇게 볼 때, 하나가 다른 하나에서 어떻게 생성되고, 파생되는지 알수 있겠다. 그리고 제일 존재가 뒤로 물러난다면, 그것에서부터 뒤이어 얻어지는 모든 것들은 소멸하기 때문에, 제일 존재는 그 생성이나 파생의 전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령존재가 삼라만상의 제일 존재라는 것, 그러므로 신령존재는 삼라만상의 질서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의 전부이다는 것, 따라서 천계를 이루는 선과 진리의 모든 것 안에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사람에게는 천계의 삶을 이룬다는 것 등도 능히 알 수 있겠다. 결과적으로 신령졵재에게서 비롯된 선은 모든 믿음의 진리들 안에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만약에, 선이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아니라면, 사람은 자기 자신 안에, 천계에 속한 것은 마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교회에 속한 아무것도 가짓고 있지 않다.

그러나 주님의 신성은 사람에게 있는 선에 속한 모든 것들 안에 있다. 그리고 이것을 말미암아, 모든 선과 모든 믿음이, 따라서 사라에 속한 모든 것이나, 믿음에 속한 모든 것은, 주님에게서 비롯된다는 것, 그리고 사람 자신에게서는 아무것도 비롯되는 것은 전무하다는 것 등을 그가 사랑에서 원하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을 때, 그 사람에게 있는 것은, 진리에 속한 것들 안에 주님의 신성은 존재한다. 그리고 또한 사람은, 주님에게서 비롯된 수용에 비례하여, 믿음의 진리를 소유한다. 왜냐하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선은 진리에 속한 모든 것들 안에 있는 전부이기 때문이고, 선이 결여된 진리는 생명이 없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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