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천계의 모든 것은 선과 진리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지옥의 모든 것은 악과 거짓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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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모든 것은 선과 진리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지옥의 모든 것은 악과 거짓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천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선과 그것에서 파생된 진리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에 반하여 지옥에 있는 모든 것들은 악과 그것에서 파생된 거짓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람 안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천계에서 비롯된 사람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선과 진리와 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러나 사람 자신에서 비롯된 모든 것은 악과 거짓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은 그것들의 수용 그릇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것들을, 영접, 수용하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하나는 의지라고 부르고, 다른 하나는 이해라고 부른다.의지는 선이나 악의 수용그릇이고, 이해는 진리나 거짓의 수용그릇이다.
새로운 의지라고 부르는 주님에서 비롯된 의지는 선의 수용그릇이고, 이에 반하여 새로운 이해라고 하는 주님에게서 비롯된 이해는 진리의 수용그릇이다.

그러나 사람의 고유속성에서 비롯된 의지는 옛 의지라고 하는데, 그것은 악의 수용그릇이고, 그리고 사람의 고유속성에서 비롯된 이해는 옛 이해라고 하는데, 그것은 거짓의 수용그릇이다. 이 이해와 의지에는 그의 부모에서 비롯된 사람이 태어나지만, 그러나 앞서의 이해와 의지는 사람이 중생하였을 때,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태어난다.
왜냐하면 사람이 중생 할 때, 그는 잉태되고,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사람은 의지와 이해가 한 몸으로 이루어지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러므로 이 둘은 합쳐서 한 사람을 형성한다.
왜냐하면 이해는 그가 진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고, 그리고 의지에 이식되고, 활착되고, 그리고 선이 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의지에 속한 것이 된는 것에 비례하여, 그것은 그 사람 안에 있다. 그 이유는 의지가 사람의 내적인 것이기 때문이고, 그 사람의 생명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해는 외면적이고, 그리고 의지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사람이 원하는 것은 그가 애지중지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가 애지중지 한는 것은 그 사람이 즐겁고 기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그는 선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이해가 그것을 선호하고, 그리고 이성에 의하여 그것을 확증하는 동안, 그 때 그는 그것을 가리켜, 진리들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의지와 이해는 진정으로 한 몸으로 완성된다.
그러나 그것은 겉사람으로는 달리 보인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이 참된 것을 이해할 때, 그리고 아직은 악을 선호할 때의 경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자기 자신에게 남아 있을 때, 그리고 그가 자기 자신으로 말미암아 생각할 때, 그는 마치 그가 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다시 말하면 그가 애지중지 하는 그것으로 이해한다.

악을 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것을 말하고, 그리고 역시 그가 선하다고 여기는 선한 것을 행하는 그것은 진리나 선이 그것에게 수단으로 봉사되는 위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만약에 이런 수단들이 그 사람에게서 박탈된다면, 그리고 그가 자유로운 상태에 놓이게 된다면, 이런 부류의 인물은 의지에 속한 쾌락에 일치하여 악들 속으로 돌진할 것이고, 그리고 그런 사람은 그의 이지적인 능력에 의하여 그것들을 방어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저 세상에서 이런 사람들에게서 아주 명확하게 드러난다. 저 세상에서 누구나 모두는 그 사람의 자신의 의지와 비슷한 상태에 들어 오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 때 주님에게서 새로운 의지를 받지 못하는 자는 모든 종류의 악들 속으로 돌진하여 들어가고, 그리고 온갖 악들을 선호하는 그런 것들 골똘히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수 많은 그런 사람은 그것과는 전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한다. 왜냐하면 의지와 이해가 한 마음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 따라서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신령질서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사람의 전체는 천계나 아니면 반드시 지옥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양쪽에 걸쳐 있을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눈으로는 천계에 속한 것을 우러르고, 마음으로는 지옥에 속한 것을 우러르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마음은 의지를 뜻하고, 눈은 이해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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