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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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속한 진리와 사랑에 속한 선의 상호적인 결합에 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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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속한 진리와 사랑에 속한 선의 상호적인 결합에 대하여

 

이 상호적인 결합은 사람 안에 있는 이해와 의지의 결합에서 예증 될 수 있겠다.
사람의 이해는 진리로 말미암아 형성되고, 사람의 의지는 선으로 말미암아 형성된다. 그리고 진리들은 그 사람에서 믿음에 속한 것이고, 선들은 사랑에 속한 것들이다. 사람은 청각을 통하여 듣는 것에서 진리들을 흡수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기억에 저장한다. 이런 진리들은 악한 상태가 아니면 도적인 상태와 관계를 가지고, 따라서 기억지들이라고 한다. 이해를 통한 사람의 의지에 속한 사람의 사랑은 기억 안에 있는 것들을 동경하고, 우러르고, 그리고 그것들로 말미암아, 그 사랑에 일치하는 그것들을 선택한다. 이것이 선택되고, 자체에 호출되고, 그리고 자체와 결합된 것들은 그것들에 의하여 나날이 그 자신을 강하게 만든다. 따라서 사랑에 의하여 생기를 얻은 진리들은 사람의 이해을 만들고, 그리고 본질적으로 사랑에 속한 선들은 그의 의지를 만든다.

사랑에 속한 선들은 마치 거기에 있는 불꽃과 같고, 그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진리들은 그 사랑에 의하여 생기를 얻는데, 그것은 마치 이 불꽃에서 비롯된 빛과 같다. 점차적으로 이 진리들은 이 불꽃에 의하여 빛을 발하기 때문에, 그것들 안에서 그것들이 상호적으로 결합하려는 열망의 빛을 발한다. 이것을 인하여 변함없이 영속적인 상호적인 결합은 도래한다.

이상에서 부터 얻을 결론은 사랑에 속한 선은 진정으로 그것들을 결합시킨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것이 그것 안에 내재한 사랑에 선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례하지 않는다면, 믿음의 진리들은 결합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러분 사랑이라고 말하든 선이라고 말하든 그것은 동일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선은 사랑에 속한 것이고, 그리고 그것의 사랑에 속한 것을 선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여러분이 사랑이라고 말하든 의지라고 말하든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랑하는 것은 그가 열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지하여야 할 것은, 바로 위에서 언급 한 것과 같이 시민법적인 상태나 도덕적인 상태에 속한 것들은 겉사람 안에서 서로 결합한다는 것이지만, 그러나 앞에 언급 한 것과 같이, 영적인 상태에 속한 것들은 속사람 안에서 서로 결합한다는 것이다. 그 때 결합은 내적인 것을 통하여 외적인 것에 존재한다. 왜냐하면 믿음에 속한 진리나,주님사랑에 속한 선들을 가리키는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동경하는 영적인 상태에 속한 것들은 천계와 내통하고, 그리고 속사람을 개방하고, 그리고 그것들은 믿음에 속한 진리들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사랑에 속한 선이나 이웃을 향한 선 안에 영접, 수용되는 것에 의하여, 그리고 그것에 비례하여, 그것을 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영적인 상태에 속한 것들은 자기 자신에 동시에 흡수, 감화되지 않은 사람들은 그저 단순한 겉사람이라는 것이 명확하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부인하는 감관적인 사람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총명스럽게 말하는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1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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