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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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거짓에서 비롯된 추론에 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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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거짓에서 비롯된 추론에 대하여. 
 
단순한 거짓들에서 비롯된 추론들은 무엇인지 몇몇 예를 들어 보고자 한다. 
단순한 거짓에서 부터 추론한 사람은, 모든 것들을 자연의 공으로 돌리고, 결코 신령존재의 공으로 돌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삼라만상은 신령존재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그리고 자연은 신령존재께서 역사하는 도구적인 수단일 뿐이다. 
 
단순한 거짓들로 말미암아 추론하는 사람은, 사람이 짐승과 같지만, 사람이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에, 짐승에 비하여 완전하다고 믿는다. 따라서 사람은 짐승과 같이 죽을 것이다고 믿는다. 따라서 믿음에 속한 생각과 사랑에 속한 정동을 통한 사람과, 신령존재와 결합, 그리고 그것에서 존재하는 부활이나 영생을 부인하는 것에 의하여 이런 부류의 사람은 단순한 거짓으로 말미암아 말을 한다. 
 
마찬가지로 그 사람은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다. 
그런 작자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전부는 이 세상의 삶에 속한 쾌락이라고 믿고, 그리고 그 사람이 죽을 때 모든 것들도, 사람과 함께 죽어버리기 때문에, 그러므로 사람은 이 쾌락을 반드시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믿는다. 
 
단순한 거짓으로 말미암아 추론하는 자는 모든 것들은 자기 자신의 명민함이나, 운명에 의존한다고 굳게 믿고, 그리고 보편적인 것들을 제외하면, 신령섭리 따위는 결코 의존하지 않는다. 그리고 역시 그런 작자는 종교는 소박한 사람을 온갖 구속들 안에 묶어 두는 것을 제외하면, 무가치한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특히 거짓들로 부터 추론하는 작자들은 성언까지도 신령한 것이 아니라고 역시 굳게 믿는다. 한마디로 말하면, 단순한 거짓들로 추론하는 모든 인물들은 신령진리를 전적으로 부인한다. 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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