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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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속한 진리의 박탈이나, 인애에 속한 선의 박탈 때문에 생긴 근심이나 불안에 대해서.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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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속한 진리의 박탈이나, 인애에 속한 선의 박탈 때문에 생긴 근심이나 불안에 대해서.

 

영적인 선이나 진리의 박탈이 이와 같은 근심이나 불안의 원인 되고, 결과적으로 고통이나 고민의 원인 된다는 것은 믿음이나 인애에 있지 않은 사람은 믿어질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부류의 사람은, 이런 이유로 해서 생긴 마음의 연약함이나, 마음의 병이 근심이나 불안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믿음이나 인애 안에 어떤 사실적인 것들을 두지 않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또한 그것들을 그들의 영혼이나 천계에 속한 것들에 두지 않고, 다만 물질적인 부나 우월감 안에 두고, 따라서  육신에 속한 것들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 안에 두기 때문이다. 

 

그들이 오직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단순한 몇 마디의 말을 제외하면, 믿음이니, 인애니 하는 것이 무엇인가?. 심지어 양심이란 무엇인가?.

이런 것들에 의하여 근심이나 불안을 느낀다, 는 것은 사람이 그의 공상에  속한 바보 같은 산물들로 말미암아 그 사람 안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에 의한 근심이나 불안과 꼭 같은 것이고, 그리고 비록 그 사람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도, 그 사람이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하는 그런 것에 의하여 생겨나는 근심이나 불안과 꼭 같다고 하겠다.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재물이나 높은 지위를 볼 수 있고,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이 가져오는 쾌락에 의하여 그것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우리 몸 전체 안에서 기쁨의 확장이나 기쁨을 충만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등등이다. 그러므로 단순한 자연적인 사람은 이와 같이 생각하고,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 사이에서 그와 같이 말한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그와 다르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영적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에 속한 것들 안에서, 다시 말하면 믿음이나 인애 안에서 주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과 인애에 속한 진리들이나 선들을 박탈하였다고 믿고 있을 때, 그들은 마치 죽음에 속한 고통 안에 있는 자들이 하듯이, 고통이나 심한 괴로움으로 치를 떨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런 것들을 겪기에 앞서, 영적인 죽음, 다시 말하면 영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 언급하는 것과 같이, 지극히 자연적인 이런 것들에 대하여, 그런 인물들은 영적으로 연약하고 병든것 같이 보이지만, 그러나 그들은 강건하고 건강하다. 

 

이에 반하여 지극히 자연적인 자들은 자신들에 대하여  강건하고, 건강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리고 육신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보이지만, 그러나 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주 나약하다, 그 이유는 영적으로는 죽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일종의 영에 속한 것들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그것이 사실이다고 시인 할 것이지만, 그러나 그들은 육체가 죽기 전까지는 그 영체를 보지 못할 것이다. 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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