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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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관적인 것 이상으로 제고 되지 않고 그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에 대하여 예증.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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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관적인 것 이상으로 제고 되지 않고 그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에 대하여 예증.

 

 감관적인 것 이상으로 제고 되지 않고, 오히려 그것 안에 머물러 있고, 또 그것만으로 생각하고, 또 오류에서 부터 획책하는 사람이 어떤 인품인지 예를 들어 보겠다. 

사람의 생명에 관한 오류들이나 망상들, 즉 그것은 육신에 속한 것이라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생명은 육신 안에 내재한 영에 속한 것이다, 

 

그리고 지각에서는 그것은 눈에 속한 것이고, 청각에서는 귀에 속한 것이고, 언어에서는 그것은 혀와 입에 속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육신의 이와 같은 조직을 통해서, 보고, 듣고, 말하는 영, 바로 그것에 속한 것이다, 

 

생명에 속한 망상들, 즉 생명은 사람 안에서 불변적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입류한다

 

영혼에 관한 망상들, 즉 그것은 인간의 형체 안에 존재 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러나 사람의 감관들과 애정 안에 존재 한다. 

 

천계와 지옥에 관한 망상들, 즉 전자는 사람 안에 있고, 후자는 사람 아래에 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사람 안에 있다. 

 

객체들이 외면적인 것들에 입류 한다는 망상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때 외적인 것들은 내적인 것들에 입류 할 수 없지만, 그러나 내적인 것은 외적인 것에 입류 할 수 있다는 것. 

 

사후의 삶에 관한 망상들, 그것은 육신과 결합을 제외하면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모두가 수많은 자기 모순적인 추측들을 야기 시킨다. 

 

망상들이나 오류들 그리고 그것들에서 파생된 거짓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나 진리들 대신에 억지 주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와 같은 주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이런 원인 들이다. 예를 들면, 실제로 수많은 입증된 것에 의해서 뒷받침되는 혈액 순환에 관해서 오랫동안 지속된 다툼이나, 뿐만 아니라 입증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는 다툼에서, 그리고 태양에 관한 다툼, 즉 태양이 하루에 한 번, 이 지구를 한 바퀴 돌며, 태양뿐만 아니라, 달이나 모든 별들이나 전 천계가 지구를 한 바퀴 돈다는 다툼에서, 그리고 아직까지 지속하고 있는 영혼에 관해서, 그리고 그것과 육신의 결합, 또 그것 안에 자리잡고 있다는 다툼들이 있겠다. 

 

오류들이나 미망들은 비록 수 많은 현상과 결과에서 그것들의 참된 성질이 무엇인지 명확하지만, 이런 것들 안에서 억지주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영적인 것들이 대응을 통하지 않고서는 명확하지 않다는 천계에 속한 것들 안에서 그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상에서 볼 때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이 감관에 속한 성품이 어떠한지는 그것 자체에서 보여지고, 그리고 그것 자체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온갖 오류들이나 미망들 안에, 그리고 그것에서 파생된 거짓들 안에 있는 것들은 믿음에 속한 진리나 선에 대해서 항상 반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럼므로 사람이 감관적인 것 안에, 또는 감관적인 관점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 사람은 신령존재에게서 비롯된 빛 안에 있는 영적인 세계에 속한 것들에 관해서는 칠흑 같은 흑암에 빠져 있다 그리고 감관적인 빛은 천계에서 비롯된 빛이 그것들 속에 들어오면, 암흑으로 바꾸어진다. 그 이유는, 신령한 빛에 속한 진리들은 미망이나, 그것에서 비롯된  거짓들과 공존 할 수 없고, 오히려 그것들을 궤멸시키고, 따라서 흑암을 멸절 시키기 때문이다. 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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