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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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것의 내적인 것에 대한 복종에 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7-12-30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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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것의 내적인 것에 대한 복종에 대하여.

 

내적인 것 아래에 있는 자연적인 것 안에 있는 것들에 대한 복종에 관해서 살펴 볼 때, 만약에 속사람이나 겉사람에 속한 것들이 영적인 사람이나 또는 속사람에게 복종이 있지 않다면, 영적인 교회는 어느 누구에게도 세워 질 수 없다. 

 

믿음에 속한 단순한 진리가 사람에게서 지배하고, 인애에 속한 선이 사람을 지배하지 않는 한, 자연적인 사람이나 겉사람은, 영적인 사람이나 속사람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이 통치권을 잡는 순간, 자연적인 사람, 즉 겉사람은 스스로 복종하고, 그리고 그 때 그 사람은 영적인 교회가 된다. 

이 경우가 사실이다는 것은 사람이 진리가 가르치는 것을 애정에서 실천하고, 그리고 이 애정에 반대하는 것을 행하지 않으며, 더욱이 자연적인 것이 그것을 간절히 원한다 해도, 행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애정 자체나, 그것에서 비롯된 이성이 통치권을 쥐고있고, 자연적인 것 안에 있는 자아애나 세간애에 속한 온갖 쾌락들이 정복되고, 그리고 거기에 기억지들이 가득 채워진 망상이나 오류까지도 정복되고, 그리고 종국에는 이 정복이 그 사람의 쾌락들 가운데 하나같이  완전하게 되게 되면, 그 때 자연적인 것은 정지 상태가 되고, 그 뒤에는 일치하여 화합이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자연적인 것이 이런 상태에 있게 되면, 그 때 그것은 내적인 것에 속한 즐거움이나, 기쁨에 한 몫을 차지하게 된다. 이상의 설명에서 내적인 것 아래에 있는 자연적인 것 안에 있는 것들의 복종이 무엇을 뜻하는지 밝히 알 수 있겠다, 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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