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사람의 내면적인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입류에 관해서 그리고 영혼과 육체의 교류에 관해서 어떤 것도 알 수 없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30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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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내면적인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입류에 관해서, 그리고 영혼과 육체의 교류에 관해서 어떤 것도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그 교류나 그 입류는 이들이 내면적인 것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내면적인 것들을 알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은, 사람에게는 속사람과 겉사람이 있다는 것과, 속사람은 영적인 세계에 존재하고, 겉사람은 자연적인 세계에 존재한다는 것과, 따라서 속사람은 천계에 속한 빛에 존재하고, 겉사람은 이 세상의 빛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필수적인 것은 속사람은 겉사람과 너무도 분명하게 분별되며, 그리고 선재적인 내면적인 속사람은 후자 없이도 존재 할 수 있지만, 그러나 후래적이고, 외면적인 겉사람은 전자가 없으면 존재 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더욱이 주지하여야 할 것은 속사람은 본래 총명적인 사람 또는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부르는 존재이다. 그 이유는 이 존재는 천계에 속한 빛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이 빛 안에 이성이나 이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하여 겉사람은 본래 기억지에 속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존재이고, 그 사람 안에는 기억지들이 있고, 그리고 대부분은 세상에 속한 빛이 천계에 속한 빛에 의하여, 조요되고, 따라서 생기를 얻을 때, 이 세상에 속한 빛에 속한 그런 것들에서 자신들이 빛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재적인 존재인 속사람은 겉사람 없이도 존속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후자가 후래적인 것이기 때문이지만 그 역은 아니다.

왜냐하면, 보편적인 규칙은 자기 자신으로 말미암아 존속할 수 있는 것은 전무하지만, 어떤 것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어떤 것을 통하여 존속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어떤 것으로 말미암지 않고, 또 어떤 것을 통하지 않고서, 하나의 형체로 유지 될 수 있는 것은 전무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자연 안에 있는 모든 것에서 볼 수 있다. 사람의 경우도 이와 꼭 같다.

 

 

 

사람의 외면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람은 그의 내적인 것으로 말미암지 않고, 또 그것을 통하지 않고 존속 할 수 없다.

그리고 또한 속사람도 역시 천계를 말미암지 않고, 또 천계를 통하지 않서는 존속 할 수 없다. 그리고 천계 역시 자기 자신으로 말미암아서는 존속할 수 없고,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아 존속할 수 있다.

 

그러나 주님만은 홀로 그분 자신으로 말미암아 존속한다.

 

 

입류는 존재와 존속에 일치하여 존재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입류에 의하여 존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별적인 것이든, 전체적인 것이든, 모든 것들은 주님에게서 비롯된 입류에 의하여 존속한다는 것과, 그리고 입류가 영계를 통한 간접적인 것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것이나 긍극적인 것 양자를 통해서 존속한다는 것 등은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입류나 육체 안에서의 영혼의 활동에 관해서 어떤 결론을 짓기에 앞서, 반드시 이해하여야 할 것은 속사람은 천계의 형상에 따라서 완성되었다는 것과, 겉사람은 이 세상의 형상에 일치하여 형성 되었다는 것이다.

속사람이 가장 작은 형체로서 하나의 천계이듯이, 겉사람은 가장 작은 형체의 이 세상이다.

 

따라서 겉사람은 소우주이다.

겉사람이 이 세상의 형상이다 하는 것은 외적인 것들이나, 육체적인 감관들에서 쉽게 이해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귀는 대기의 변형이나 조절의 전 성질에 일치하여 형성되었고, 폐장은 대기의 압력의 성질에 일치하여 형성되었고, 이와 마찬가지로 신체의 전반적인 표면이나 외관도, 그것의 성질에 일치하여 형성되었고, 혀는 액체에 있는 용해적인 부분들이나, 유도적인 부분들의 감각에 일치하여 형성되었다.

 

 

그리고 폐장과 더불어 기관, 후두, 성문, 인두, 입술등 모든 것들도, 대기를 적절하게 변형, 조절하는 힘에 일치하여 형성 되었다.

 

그리고 그 힘에서 부터, 똑똑한 음성들, 낱말들, 그리고 조화스러운 소리들도 형성된다. 그리고 콧구멍은 대기 가운데 있는 유동적인 입자들에 속한 감각에 일치하여 형성 되었다. 그리고 인체를 에워 싸고 있는 촉각도, 대기의 상태의 변화에 속한 감각에 일치하여 형성되었고, 그리고 또한 액체의 감각이나, 무게의 감각에 일치하여 형성 되었다.

 

 

대기가 들어 갈 수 없는 내장들은 에텔이라고 부르는 보다 더 정교한 대기에 의하여 연결이나 형체가 유지 되고 있다.

 

같사람에게 각인되었고, 적용되는 모든 내면적인 성질의 비밀들, 예를 들면 역학이나, 기계학, 물리학, 화학, 광학의 비밀들이 겉사람에게 각인되고, 적용된다는 것은 굳이 설명 할 필요가 없겠다.

 

 

이상의 모든 것에서 볼때 명확한 사실은 보편적인 자연은 사람의 외적인 것에 속한 구조나 형태에 이바지 한다는 것이다. 이것에서 부터 고대 사람들은 사람은 소우주라고 불렀다.

 

 

 

겉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의 형상에 일치하여 형성된 것과 같이, 속사람은 천계의 모든 것들의 형상에 일치하여 형성되었다.

다시 말하면, 주님에게서 발출한 천적인 것들이나, 영적인 것들의 형상에 일치하여, 그리고 천계가 비롯되었고, 그리고 천계에 있는 그것들의 형상에 일치하여 형성되었다. 거기에 있는 천적인 것들은 주님사랑이나 이웃을 향한 이웃사랑에 속한 모든 것들은 가리킨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영적이 것들은 믿음에 속한 것들을 가리키는데, 그것들 안에는 그것들의 만분의 일도 입으로 설명 할 수 없는 그 많은 것들이나, 그런 성질이 내재해 있다.

 

 

 

속사람이 이런 모든 것들의 일치하여 형성되었다는 것은 그들이 내 안전에서 나타났던 것과 같이, 천사들이 내적인 시각에 나타났을 때, 그들의 현존에 의하여 극내적인 것을 감동시키는 천사들 안에서 뚜렸하게 보여주고 있다.

왜냐하면 주님사랑이나 이웃사랑은 그들에게서 부터 솟아나고, 또 침투하여 들어가며, 그리고 믿음에 속한 파생적인 것들은 그것들에 빛을 발하고, 감화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이것에 의하여, 그리고 다른 입증에 의하여, 나에게 명확하게 된 것은, 속사람이 하나의 천사가 되기 위하여 창조 되었기 때문에 그는 가장 작은 형체의 천계이다는 것이다.

 

 

 

이상의 모든 것에서 우리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사람 안에는 자연계와 결합한 영계가 있다는 것과, 결과적으로 사람 안에 있는 영계는 만약에 그 사람이 예의 주시한다면, 그가 그것을 인지할 수 있는 매우 분명한 방법으로, 자연계에 입류 한다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은 영혼과 육체의 교류의 성질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 본래 그것은 천계에 속한 영적인 것들과, 이 세상에 속한 자연적인 것들과의 교류이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 교류는 입류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그 교류는

결합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결합에 일치하여, 입류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이 교류는 오늘날 알려져 있지 않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개별적인 것이든 전체적인 것이든, 모든 것들을 자연의 공으로 돌리고, 그리고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으며, 그리고 영적인 것에 관해서 생각 할때, 무가치한 것으로 여길 정도로, 영적인 것은 오늘날 변방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그러나 입류는 주님의 신성으로 모든 천사에게, 모든 영에게, 모든 사람에게 유입하는 입류가 있고, 그것에 의하여 주님께서는 우주 안에 있는 것 뿐만아니라, 지극히 작은 개별적인 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시는 그런 성질이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입류는 주님에게서 직접 비롯되는 직접적인 입류와 천계를 통해서 오는 간접적인 입류가 있다는 것이다. 6053-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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