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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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知覺)이 무엇인가에 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7-12-30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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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知覺)이 무엇인가에 관하여

 

사람에게는 누구나 어떤 사물이 그러한지 아닌지에 관하여 식별하는 지각의 기능이 있다.

자기 자신 안에서 자기자신의 마음에 있는 한 결론을 도출해 내는 능력은 한 사물을 지각(知覺) 하게 한다.

이 능력은 영계(靈界)에서 비롯된 입류가 없다면 전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천부적인 자질 때문에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뛰어 날수 있다.

다른 사람에 비하여 덜 뛰어나는 사람은 자기 자신 안에 또는 자기 자신의 마음 안에서 보 잘 것 없는 것을 결론 짓고 또 지각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사물이 그러하다고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그것이 그렇다고 말하는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뛰어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 말미암지 않고 자신들로 말미암아 한 사물이 그러하다고 보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는 지각은 세상적인 것 안에 존재하는 것일 뿐 오늘날 영적인 것 안에 존재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지각에 입류하고 지각을 야기하는 영적인 것은 세간애(世間愛)와 자아애(自我愛)에 속한 쾌락들에 의하여 무가치한 것이 되었고 그리고 거의가 소멸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의무나 관습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영적인 것에 대하여 전혀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만약에 의무에서 비롯된 두려움이, 관습에서 비롯된 쾌락들이, 제거 된다면 그들은 영적인 것들을, 일축 할 것이고, 혐오감을 느끼고 심지어 부정을

할 것이다

 

영적(靈的)인 것들에서 지각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선(善)에서 비롯된 진리(眞理)에 속한 애정(愛情) 안에 있어야 하고 그리고 계속해서 그 진리들을 알기를 갈망 하여야만 한다.

그 일을 통해서 그의 총명(聰明)은 계발되고 그리고 그 총명이 계발되고 교화될 때 그 사람 자신 안에 내면적으로 어떤 사물을 지각하는 것이 그 때 그 사람에게 부여 된다.

 

그러나 진리에 대한 애정 안에 있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자신의 믿음을 결합시킨

교회의 가르침에서, 또는 제사장, 장로, 수도승이 그렇다고 말하였기 때문에 그가

그렇다고 알고 있는 그것만을 알 뿐이다.

 

이상에서 우리는 지각이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날 지각은 영적인 것 안에 있지 않고 세상적인 것 안에 있다는 것을 등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비록 그들이 그 안에 산다고 해도 심지어 유대사람으로 태어난 자들이든 교회 밖에서 태어난 자들이든 모든 사람은 그가 태어난 교리적인 것 안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더욱이 어떤 이단사설(異端邪說)에 빠져 있는 사람은 만약에 그 진리 자체가 일러지고 그리고 이런 것들이 확증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의 진리에 속한, 어느 것 하나도 지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것들은 그들에게 한낱 거짓들로 보일 것이다.(n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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