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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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영적(靈的)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자연적(自然的)인 것은 반드시 무가치한 것이 되어야만 한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30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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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영적(靈的)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자연적(自然的)인 것은 반드시 무가치한 것이 되어야만 한다.

다시 말하면 그것 자체에 속한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이유는 자연적인 것이 그것 자체에 속한 것을 행할 수 있는 것에 비례하여 영적인 것을 아무것도 행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연적인 것은 자아(自我)나 세간(世間)에 속한 탐욕(貪慾)들에 속한 모든 것들 따라서 인애(仁愛)에 반대되는 것들 이외의 아무것도 유아기(乳兒期)부터 흡수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유의 악(惡)들은 주님으로부터 속사람(the internal man)을 통하여 들어오는 선(善)에 속한 입류를 가로 막는다. 왜냐하면 자연적인 것은 입류를 종결시키는 단면을 그 안에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입류되는 것은 무엇이든 자연적인 것 안에서는 악(惡)으로 변질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형성하는 악이나 거짓인 자연적인 것이 무가치한 것이 되지 않는다면 선()이 주님으로부터 천계(天界)를 통하여 입류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결코 거주지를 가지지 못하고 오히려 소멸해 버린다. 왜냐하면 그것은 악이나 거짓 안에 체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내적인 것은 자연적인 것으로 바뀌지 않는 한 닫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사실은 새로운 사람(the new man) 을 입기 위해서는 반드시 옛 사람(the old men)은 벗어 버려야만 한다는 교리에서부터 잘 알려져 있다.

 

중생은 자연적인 것이 정복되고 그리고 영적인 것이 통치권을 잡는 것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자연적인 것이 영적인 것의 대응(對應. correspondence)의 상태가 될 때 자연적인 것은 정복되는 것이다. 자연적인 것이 대응의 상태가 될 때 그것은 더 이상 반대의 작용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명령되는 대로 작용하고 그리고 영적인 것에 복종한다. 영적인 것에 복종한다는 것은 예를 든다면 안면의 표정과 더불어 언어가 생각에 속한 입류에 순응 하는 것과 같다. 이상에서 밝히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영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연적인 것은 원하고 바라는 것의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가치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지하여야 할 것은 옛 자연적인 것은 (the old natural)은 반드시 무가치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옛 자연적인 것은 온갖 악(惡)들이나 온갖 거짓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무가치한 존재가 되었을 때 그 때 그 사람은 새로운 자연적인 것(a new natural)을 부여 받는데 그것을 가리켜 영적인 자연적인 것(the spiritual natural))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마치 원인(原因)이 결과(結果)를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듯 영적인 것은 자연적인 것을 통해서 활동하고 그리고 또한 그것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드러낸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영적인 것이다. 잘 알려진 사실은 원인은 결과에 속한 모든 것이 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새로운 존재는 그것이 생각하는 것이나, 원하는 것, 그리고 그 결과를 생성한다는 면에서 보면, 영적인 존재에 속한 표징(表徵)이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생기게 되면 그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선(善)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가 온갖 진리(眞理)들을 부여 받게 되면 그는 총명(聰明)이나 진리의 측면에서 완전한 사람이 된다. 그가 총명이나 진리의 측면에서 완전하게 되면 그는 영원한 행복을 축복 받는 것이다. (AC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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