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속사람 안에 있든 겉사람 안에 있든 사람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나 천계와의 대응이 있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30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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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람 안에 있든 겉사람 안에 있든 사람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나 천계와의 대응이 있다.

 

만약에 그것과의 대응이 없다면 즉 최대(最大)인간(人間)과의 대응이 없다면 똑 같은 뜻이지만 영계(靈界 the spiritual world)와의 대응이 없다면 존재에 들어오는 것 역시 아무것도 없을 것이고 보존하는 것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것은 자체에 대한 선재(先在)하는 것과의 유대도 전혀 가지지 못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제일존재 다시 말하면 주님과의 관계도 전혀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관계되는 것이 없는 것 따라서 독립적인 것은 일순간도 존속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의 존속이나 보존은 존재에의 끊임없는 도래(到來)이기 때문에 그것의 존속이나 보존은 모든 존재에서 비롯된 그것의 관련에서 비롯되고 따라서 그것과의 의존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 안에 있는 일반적인 것이든 개별적인 것이든 모든 것은 대응(對應)할 뿐만 아니라 우주 안에 있는 전체적인 것이든 개별적인 것이든 모든 것들과 대응한다는 것이다.

 

태양(the sun)자체나 달(the moon) 역시 대응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천계(天界)에서 주님은 태양이시고 달 이시기 때문이다. 태양의 불꽃이나 볕이나 그리고 그것의 빛 또한 대응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꽃이나 볕이 대응하는 온 인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령(神靈)진리(眞理)는 그것의 빛에 대응한다

수많은 별들도 대응하고 그리고 그것들이 대응하고 있는 쳔계의 사회들이나 그들의 주거들에 별들은 대응한다.

 

그것들이 별들 안에 있다는 것이 아니고 다만 그것들이 유사한 질서 안에 있다는 것이다. 태양 아래에 나타나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대응한다 예를 들면 동물계에 있는 전체적인 것이든 개별적인 것이든 그리고 식물계의 모든 것들도 대응한다. 그리고 영계로부터 전체적이든 개별적이든 모든 것에의 입류가 없다면 그것들은 즉시 시들고 고사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선재(先在)하는 것이 사라지면 후래(後來)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몰락(沒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재하는 것이 후래하는 것에서 분리될 때에도 똑 같은 경우가 될 것이다. 사람과 천계 사이에는 아주 특별한 대응(對應)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저 세상에서 그 사람 자신의 대응의 상태에 따라서 천계의 빛 가운데 나타난다.

그러므로 천사들은 형언할 수 없는 밝음과 아름다움 가운데 나타나지만 그런 지옥적인 것들은 표현할 수 없는 어둠과 추한 몰골로 나타난다. (AC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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